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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8번결혼 5명 아내 이혼 재혼 보이스트롯 나이 키 학력

by 기다림은 202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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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본명 유순

 

출생 경상북도 포항시

 

1957년 5월 19일

 

신체

 

180cm, 90kg

 

학력

 

대구예술대학교 서양미술학과

 

직업

 

배우, 사업가, 야구선수

 

소속

 

좋은 친구들

 

데뷔

 

1987년 영화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형제

 

누나 2명, 남동생 1명

자녀: 유다예, 유호걸, 유호진, 유수정, 유미

 

부인

 

없음 (모두 이혼)

 

자녀

 

아들 2명, 딸 2명

 

종교

 

불교

 

유퉁은 대한민국의 배우 한때 연극배우 데뷔 초기에 유태수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출생: 1957년 6월 12일 (63세), 대구광역시

 

배우자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 (2017년–2019년)

 

혼인을 총 7번 했다고 한다. 그런데 8번째 혼인을 했고... 2017년 3월 12일 식을 올렸다.

 

유퉁은 1975년 19살에 첫 혼인을 했다고 한다. 첫 번째 아내와 혼인해서 낳은 두 아들이 벌써 40대 중반을 넘어섰다. 두 살 연상인 첫 아내와 이혼과 재혼을 반복하고 총 3번 혼인하였다.

 

네 번째 혼인이자 두 번째 아내는 장안의 화제였던 비구니 혜선스님(1972년생)과의 혼인(1995년~1998년)이다. 정확히는 그냥 유퉁이 하는 연극에 오디션 보러온 여학생이었는데 유퉁이 쌍꺼풀 수술한 것을 두고 한 비난에 산에 들어간 걸(...) 사흘간 머리만 깎은 걸 밤낮으로 설득한거라고. 그는 "네가 파계를 하고 나한테 오면, 내 너에게 진정한 해탈의 열반을 시전해주마" 라고 설교를 했다고 한다. 혼인 이후에는 불교방송 '108가요' 등 여러 프로그램(주로 불교 관련)출연했다. 이 당시 무슨 사고를 쳐서 잡혀들어갔던 시절이라 아내는 15일간 옥바라지를 하기도 했고, 3년만에 이혼했다.

 

다섯 번째는 2000년 스무살 연하(1977년생)의 어린 대구 아가씨 전은식과 3년간 동거하다시피하다 한 혼인이었는데 이 여인이랑 성기구 광고 등을 활용해 제법 재산을 불린 것으로 안다. 그때도 온갖 여성지에 도배하고 진정한 사랑을 만났다고 떠벌렸다. 혹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혹은 전은식 씨의 부모는 유퉁과 혼인하기를 결사반대했는데 아예 한동안 연을 끊기도 하였다.

 

여섯 번째는 몽골인 아내 바상자르갈 씨(1986년생)와 하였다. 도전 지구탐험대에서 만났다. 2005년 바상자르갈이 20살일 때흠좀무 임신 후 딸을 낳았다. 그런데 이 시기는 전은식 씨와의 이혼이 마무리 되지 않은 컨디션였다. 그러면서도 혹은 신나게 성기구 광고를 찍었다. 다만 장모와의 갈등이 원인이 되어 이혼을 했다. 이 때 아내가 몽골로 가면서 잠수를 타버렸고 정상적인 혼인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결국 유퉁은 딸의 생활을 위해 재산을 분할하고 이혼을 선택했다.

 

 

유퉁의 일곱번째 아내인 몽골인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은 32살 연하이고 장모가 12살 연하이다. 유퉁이 1957년생이고 아내는 1989년생인데, 그에 말에 따르면 “우리처럼 영혼의 사랑을 한다면 나이가 안 보인다" 고 한다. 그러나 2013년 방송 촬영 중 지참금 문제로 인한 혼인식 무산으로 흑역사화되었다. 그 사이에 딸이 있다.

 

한 번의 혼인식 무산 후, 별거했으나 재결합해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씨와와 2017년에 혼인식을 올린다. 8번째 혼인식인 셈. 당시 그의 나이는 만 60세였다. 바상 자르칼과의 이혼이 제대로 해결 되지 않은 것은 덤.

 

2019년 11월 뭉크 자르갈씨와의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 사실 진작에 청산한 것이 늦게 알려진 것으로 유퉁은 한국에 거주하는데 몽골에 거주하는 아내가 유퉁과 혼인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새롭게 남편이 생기면서 이혼을 원했다고 한다. 그러자 유퉁은 몽골 전원주택, 아파트를 위자료로 넘겨주고 딸의 학비를 짐하기로 했다고 한다. 다만 뭉크 자르갈과 요즘도 연락은 하고 지낸다고 한다. 막내딸을 걱정하는 마음과 개인적으로도 이혼은 했지만 여전히 아내를 사랑한다고 한다.

 

혼인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는데, 사랑이 식으면 이혼을 한다고 한다. 혼인을 한다면 권태기를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데 권태기가 장기화되고 그렇게 살면 서로 불편하니까 아예 이혼을 해버리는 것이 깔끔하다고 걱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퉁 자기자신은 여러차례 이혼을 한다면서 위자료도 모두 정산하고 깔끔하게 헤어졌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한 평생 한 사람과만 사랑을 하고 살면서 이것저것 쌓이는 것이 많기 때문에 결국은 사이가 틀어지기 때문에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혼을 한다고 한다. 이런 권태기 부부들을 보면서 자기자신의 성격대로는 못 산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렇다고해서 해서 문란한 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혼인생활 중에는 아내만을 사랑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서로 사이가 틀어지고 여러차례 부부싸움을 한다면 "아, 이건 아닙니다."라는 걱정으로 이혼을 초이스한다고.

 

자기자신은 사랑이 찾아오면 9번째, 10번째 혼인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러다 근래에는 걱정이 바뀌었는지, 다시는 재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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